북경 8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풍춘매):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3차 회의가 27일 오전 북경에서 페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경제 및 사회 발전 ‘14.5’계획 제정’을 주제로 협상과 의정을 진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정협 전국위원회 주석 왕양이 페막회를 주재하고 연설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민경제 및 사회 발전 5개년 계획을 편성, 실시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국정운영의 중요한 방식이다. 정협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가 이를 주제로 협상과 의정을 진행한 것은 ‘14.5’계획을 잘 편성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하고 전문협상기구의 우세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대중의 지혜와 념원을 결집시키는 구체적인 행동이다. 협상에서 사람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에서 ‘13.5’시기에 우리 나라 경제 및 사회 발전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13.5’계획을 원만히 마무리하는 데 대해 자심감으로 가득했으며 ‘14.5’계획의 제정을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건언함으로써 한마음한뜻으로 발전의 새로운 장에 대해 계획하고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데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