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2일발 본사소식: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가 22일 오후 북경에서 개막되여 ‘빈곤탈출 난관공략전을 고품질로 이기고 상대적 빈곤 해결의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하는 것을 둘러싸고 협상의정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호춘화가 요청에 응해 회의에 참석하여 보고를 했으며 현장에서 정협 상무위원들의 의견건의를 청취했다. 호춘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지휘포치하고 친히 독촉, 추동하에 빈곤탈출 난관공략은 이미 결정적인 성과를 이룩했으며 주요목표임무는 이미 거의 완성되고 있지만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하려면 여전히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있다. 견결하게 중공중앙, 국무원의 포치 요구에 따라 두드러진 문제와 박약한 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책임을 더한층 명확히 하며 조치를 강화하고 락착을 힘껏 틀어쥐여 전염병예방퇴치 상시화조건에서의 여러가지 사업들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
어려움과 난관을 공략하여 빈곤탈출 난관공략 임무를 완성하고 빈곤지역이 전부 빈곤모자를 벗고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탈출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세가지 보장’과 음용수안전의 허점을 찾고 부족점을 보완하며 특수빈곤인구에 대한 최저선 보장을 전면적으로 락착하고 방조부축에 대한 감측을 강화하며 빈곤회귀, 빈곤초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참답고 실제적으로 감독조사, 보편조사와 심사를 전개해야 한다. 전염병의 영향을 애써 극복해야 하며 천방백계로 빈곤로동력을 도와 일자리를 찾도록 해야 한다. 산업빈곤해탈부축 성과를 큰 힘을 들여 향상시키고 여러가지 조치를 대 타지역 이전후의 후속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향촌진흥의 유기적 련결을 추진하고 빈곤탈출 난관공략 성과를 전면적으로 공고히 하여 빈곤탈출지역이 전면적 빈곤탈출로부터 전면적 진흥, 공동부유에로 나아가는 장기효과기제를 형성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