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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정협 인터넷의정원격협상회 개최

‘전민 건강운동 장소시설 건설 강화’ 둘러싸고 협상 및 의정, 왕양 사회

2020년 05월 09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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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8일발 본사소식: 전국정협은 8일 북경에서 인터넷의정(议政)원격협상회를 개최했는데 의제는 ‘전민 건강운동 장소시설 건설 강화’이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정국정협 주석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민 건강운동 장소시설 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건강중국건설을 추진하는 기본보장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전민건강운동사업에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 터득하고 사회 주요모순 변화에 적응하는 높이에서 전민건강운동 국가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며 제도적 우세를 발휘하고 각지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적절한 대책을 세워 전민건강운동 장소시설의 공급과 수요의 모순을 해결하여 정책법규 락착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뚫음으로써 인민대중들의 날로 늘어나는 건강운동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10명의 위원들이 전국정협 기관과 흑룡강, 광동, 녕하 4개 회장 및 휴대폰 접속방식으로 발언했다. 여러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전민건강운동은 전에없는 중시를 받았는바 관련 정책이 끊임없이 보완되고 투입강도가 끊임없이 확대되여 전민건강운동 장소시설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 그러나 인민대중들의 ‘폭발식’으로 증가하는 건강운동수요와 비할 때 장소시설 총량이 부족하고 분포가 불균형적이며 리용이 불충분한 등 모순이 여전이 두드러진바 ‘어디로 가서 건강운동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제로 남아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