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4일발 본사소식: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가 24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률전서 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114명이 현장에서 회의에 참석했고 57명이 인터넷영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는데 총 171명이 참석하여 참가자수가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회의는 불법야생동물교역을 전면 금지하고 야생동물람식의 루습을 제거하며 인민대중들의 생명건강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할 데 관한 결정을 표결, 통과시켰다.
회의는 13기전국인대 3차회의를 연기소집할 데 관한 결정을 표결, 통과시켰다.
회의는 표결을 통해 가량동의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직무를 해임했고 기타 임면안을 표결통과시켰다.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률전서가 연설을 했다. 그는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발생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결하여 이끌고 신심을 확고히 하고 환난을 함께 하며 과학적으로 예방퇴치하고 주도면밀하게 정책을 실시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지휘하고 친히 포치하면서 핵심지도역할을 발휘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전염병에 대처하고 비바람 속에서도 전진하는 확고한 의지와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결집시켜 예방통제형세가 적극적이고 좋은 방향에로 나가는 태세가 한창 확장되고 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이번 형세에 대한 당중앙의 판단은 정확했고 여러가지 사업포치는 적시적이였으며 실시한 조치는 힘 있고 효과가 있었다. 이는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현저한 우세를 충분하게 보여주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우리는 반드시 전염병예방통제의 전면적 승리를 달성하고 전년 경제사회발전목표임무를 실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