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인민정협 전시회 참관
2014년 09월 19일 11: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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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과 인민정협 창립 65주년 경축행사에 즈음해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 정협주석인 유정성이 18일 중국정협 문화력사관에서 진행되는 “천지개벽 -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국가, 국장 력사자료 전시회”와 “단결과 조화를 주제로 한 인민정협 성립 65주년 미술, 서예작품 전시회”를 참관하였다.
“천지개벽 -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국가, 국휘 탄생 력사자료 전시회”는 200여건의 소중한 력사자료를 통해 국기와 국가, 국장의 탄생과정을 진실하게 보여주고, 인민정협이 국가정치생활에서 발휘한 중요한 역할과 력사적 기여를 생동하게 반영해주었다.
“단결과 조화를 주제로 한 인민정협성립 65주년 미술 서예작품 전시회”에서는 전국정협 위원을 담임했던 저명한 예술가와 종교계 대표인사, 그리고 부분적인 당대 유명 예술가들이 창작한 80여폭의 미술과 서예작품을 전시했다. 서예 작품들은 민족단결과 종교의 조화, 사회의 안정에서 발휘한 인민정협의 적극적인 기여를 체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