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9월 24일발 신화통신: 현지시간 9월 24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는 뉴욕에서 미중관계전국위원회, 미중무역전국위원회, 미국전국상회와 미국대외관계위원회에서 련합 주최한 저녁만찬회에 참석했다. 왕의는 연설에서 일련의 데터를 렬거해 중미 량측은 누구도 리익을 독차지하지 않았고 서로간에 떨어질 수 없다고 표시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교 40년래 중미 량국은 서로간의 협력에서 거대한 혜택을 취득했다. 미국경제는 쾌속성장을 실현했고 미국 가정들은 생활원가를 대폭 감소할 수 있었으며 미국기업들은 많은 리윤을 획득했다. 지난 40년간 중미 량측 화물무역액은 252배 성장했다. 미중무역전국위원회 보고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은 대 중국 수출로 110만개에 달하는 미국 취업자리를 지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취재를 받은 97%의 미국 기업은 중국과의 장사에서 리득을 본다고 표시했다. 중미무역은 매년마다 미국 가정에 850딸라의 원가를 절약해주고 있다.
중미 무역마찰이 1년간 지속되면서 량측은 모두 불가피한 손실을 보았다. 관세 추가징수로 미국기업 생산원가, 미국 국내 물가가 올라갔고 미국 경제성장 잠재력이 소모되였으며 미국 기업, 농민, 소비자들은 큰 압력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례를 들면 뉴욕련방비축은행 예측에 의하면 2018년 미국의 2500억딸라에 달하는 중국상품에 대한 관세 추가징수로 미국 소비자들은 매년 528억딸라를 더 지불해야 하고 매개 미국 가정은 매년 414딸라를 더 지출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 자문기구 ‘세계무역파트너관계’ 예측에 따르면 만약 3000억딸라에 달하는 미국 수출 중국상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추가징수하면 미국은 200여만개 일자리를 잃을 수 있고 미국 가정의 평균 생활원가는 2000여딸라 증가되며 미국 국내 생산총액은 1% 감소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