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백양): 외교부는 22일 중외언론기자회견을 펼쳤다.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가 습근평이 2018년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를 사회하는데 관한 정황을 소개하고 외교부 부장조리 진효동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8년 중아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펼쳐지게 된다. 중국-아프리카 지도자들은 북경에 모여 ‘협력상생, 더욱 긴밀한 중아운명공동체를 손잡고 구축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함께 우정을 이야기하고 함께 협력을 상담하며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게 된다. 이는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2006년 북경정상회의와 2015년 요한네스부르그정상회의 이후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적인 대가정의 또 한차례 큰 모임이고 또한 중국에서 올해 펼쳐지는 규모가 가장 크고 외국지도자 참석이 가장 많은 한차례 홈장외교이다. 그 때가 되면 많은 아프리카 국가지도자들과 아프리카련맹위원회 주석이 팀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하게 되며 유엔 사무총장도 특별초청귀빈으로 참석하고 27개 국제와 아프리카지역 기구도 관찰원의 신분으로 정상회의 관련활동에 참석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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