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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문화부 대외문화사업회의 북경서

2018년 03월 09일 13: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8년 문화부대외문화사업회의 및 ‘일대일로’ 사업회의가 4일부터 이틀간 북경에서 소집됐다. 이번 회의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전면적으로 당의 19차 당대회정신을 시달하며 대외문화사업에 대한 당중앙과 문화부당조의 배치에 따라 질량제고, 통일계획, 개혁혁신에 관한 주제를 돌출히 하고 대외문화사업의 전형과 업그레이드, 능률제고를 전면적으로 추진해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하는데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을 요구했다. 문화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락수강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7년 문화부대외문화사업은 전반을 위해 봉사하고 당의 령도를 견지했으며 국사활동능력이 현저히 제고됐다. ‘일대일로’문화건설이 전면적으로 추진됐고 정부간 문화합작기제가 강화됐으며 ‘즐거운 음력설’활동의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됐고 대외문화교류 브랜드활동 포인트가 뚜렷해졌으며 인문교류의 내용이 날따라 풍부해지고 해외중국문화쎈터 건설과 발전이 온당하게 추진됐으며 문화무역 발전기초가 날따라 든든해지고 국가문화 소프트파워의 제고에 이바지했다.

또한 중국특색있는 사회주의 새시대에 대외문화사업은 새로운 사명감과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바 2018년에는 질량, 혁신, 통일계획 등 세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15종목의 중점사업을 잘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2018년 사업에 대해 배치했다. 첫째, 국가사업활동과 기제합작에 참여하는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둘째, ‘일대일로’ 문화건설을 힘있게 추진해야 한다. 셋째, 문화교류의 브랜드, 경로와 플렛폼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넷째, 문화무역발전의 새로운 방식을 탐구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대외문화사업대오는 ‘네가지 의식’를 튼튼히 수립하고 조사연구를 깊이있게 전개하며 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착실히 시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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