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0일발 신화통신: 올해는 풍운시상위성사업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풍운기상위성은 우리 나라의 중요한 우주인프라이며 기상현대화의 중요한 표징이다. 50년간 기상업종사자와 항공업무종사자들이 대대로 손을 맞잡고 함께 전진해오면서 과감히 혁신하고 계속 분투하며 우리 나라 민용 원격탐지위성의 발전을 추진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자리에서 광범한 기상과 항공 업무 종사자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린다! 우리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진지하게 관철하고 시종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실천하며 국가의 중대한 전략과 경제와 사회 발전의 새로운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끊임없이 개척혁신하고 과감하게 과학기술의 고봉에 톺아오르며 기상위성계획을 잘 실시하고 성과의 운용을 심화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기상강국을 서둘러 건설하고 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생산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생활부유를 촉진하고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함으로써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풍운기상위성사업 50주년 좌담회가 10월 10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호춘화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리극강 총리의 회시 요구를 시달하며 풍운 기상위성 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기상 강국을 서둘러 건설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 보다 강력한 기상서비스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