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일전 삼림과 초원의 방화, 진화 사업에 대해 중요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삼림과 초원의 방화, 진화 사업은 인민대중들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생태안전에 관계된다. 당면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은 잇따라 삼림과 초원의 봄철 방화기에 들어서게 된다. 각 지역, 각 관련 부문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통제와 삼림초원의 화재방지사업을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예방을 위주로 방화와 진화를 결합하고 교효률적으로 진행하며 안전을 첫자리에 놓는 방침을 견지하고 ‘조기에 발견하고 미연에 방지하며 제때에 통제’하는 원칙에 따라 각급, 각 단계의 책임을 다지며 ‘예방’과 ‘구조’의 책임관계를 잘 결합시켜 삼림과 초원의 중대, 특대 화재를 단호히 방비해야 한다. 중점구역을 틀어쥐고 모니터링, 조기경보, 화재원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제때에 조사, 제거하여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 지휘체계와 조률기제를 한층 더 보완하고 력량 건설과 실전 훈련을 강화하며 각측의 우세를 발휘하고 협업을 강화하여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하는 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