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9일발 신화통신: 2월 9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중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대처 업무지도소조 조장인 리극강은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연구소를 방문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예방통제 과학연구사업 전개상황을 고찰하고 제일선의 과학연구일군들을 위문했다.
중국의학과학원 담당자는 전염병예방통제 과학연구사업의 전개상황을 보고했으며 리극강은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하여 중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대처 업무지도소조는 여러차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대해 포치하여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조기 발견, 조기 보고, 조기 격리, 조기 치료 조치를 계속 실시하고 확진환자에 대한 집중 수용치료와 의심환자, 발열환자, 밀접접촉자에 대한 집중격리와 관찰 조치를 더욱 강화하며 수용치료률과 치유률을 힘써 제고하고 감염률과 병사률을 낮추기에 노력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저격전에서 승리를 거둠에 있어서는 전국민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하며 과학기술지지를 토대로 해야 한다. 과학연구력량을 집중하여 연구과정에서 봉착한 난관을 공략하며 가장 시급한 난제를 해결하고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전염병에 대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