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1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12월 25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사천성 도강언(都江堰)시에서 일본 총리 아베신조와 회담했다.
리극강은 중일 량측은 마땅히 중일 4개 정치문서가 확립한 각항 원칙을 지키며 계속 력사를 거울로 미래지향적인 정신에 따라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하며 량국 관계가 다시 정상적인 궤도에로 회귀한 토대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극강은 일본측이 마주보며 나아가고 보다 많고 높은 차원의 량자 래왕에 량호한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리극강은 중일은 서로가 주요한 무역파트너이며 중국은 현재 서비스업의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량국이 호혜협력을 확대하는데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령화 대응 분야에서 중일은 협력공간이 크고 완전히 호혜상생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량측은 증권, 생명보험, 의료 등 현대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육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리극강은 투자와 혁신, 제3시장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확대하며 량국 협력의 민의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