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월 1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깊이 추진하고 대졸생 등 군체의 창업취업을 중점적으로 지지할 데 대해 포치했으며 지방정부의 전문항목채권을 잘 리용하여 자금과 항목의 련접을 강화하고 자금사용이 효익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예산법실시조례(수정초안)>를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6가지 안정’사업을 전면적으로 잘하고 ‘6가지 보장’임무를 락착하며 전염병충격과 발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구동발전전략을 반드시 관철하고 대중착업, 만민혁신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분발시키며 새로운 동력에너지로 취업보장, 시장주체보장을 지지하고 특히는 대졸생, 귀향농민공 등 중점군체의 창업취업을 지지해야 한다.
첫째, 창업혁신주체에 대한 지지를 확대해야 한다. 중앙예산내 투자배치전문자금을 배치하여 창업혁신시범기지건설을 지지한다. 유휴공장건물, 저효률 리용토지 등을 활성화하고 창업혁신중점항목에 대한 지지를 강화한다. 정부가 투자하는 부화기지 등은 일정한 비률의 장소를 무료로 대졸생, 농민공 등에게 제공해야 한다. 처음 창업하고 1년 이상 정상경영한 귀향창업일군에게는 일차적인 창업보조를 줄 수 있다.
둘째, 창업혁신 시범기지에 대중소 기업의 융통, 구역간 융통발전플랫폼을 건설하는 것을 격려한다. 전문화 과학기술성과 전환봉사플랫폼을 건설한다. 셋째, 금융기구에서 설비융자임대와 창업관련 보험업무를 전개하는 것을 격려한다. 보험자금으로 재무성 주식투자를 전개하던 업종제한을 취소하고 구역성 주식시장에서 주식투자와 창업투자 점유률 양도시범을 전개한다.
넷째, 창업으로 취업을 이끄는 시범행동을 실시하고 기업, 창업혁신시범기지, 인터넷플랫폼에서 련합으로 위탁육아, 양로, 가정봉사, 관광, 전자상거래 등 창업양성을 전개하도록 추동하며 취업관념을 인도하여 취업공간을 확장시킨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수리화와 생물 등 기초성 리론 연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기초리론을 학습하고 탐색하도록 격려하여 국가혁신능력의 향상에 토대를 튼튼히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