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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2020년 06월 18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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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구를 인도하여 기업에 더한층 합리한 리윤양도를 하여 경제의 기본면을 안정시키는 데 조력할 데 대해 포치하고 비용인하정책의 착지와 실제효과의 가속화를 통해 시장주체를 위해 부담을 경감시킬 것을 요구

북경 6월 1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6월 1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금융기구를 인도하여 기업에 더한층 합리한 리윤양도를 하여 경제의 기본면을 안정시키는 데 조력할 데 대해 포치하고 비용인하정책의 착지와 실제효과의 가속화를 통해 시장주체를 위해 부담을 경감시킬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여섯가지 안정’사업을 잘하고 ‘여섯가지 보장’임무를 락착시키며 적극적인 재정정책 특히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시장활력을 격발시키는 규모적 정책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해야 하는 동시에 화페금융정책의 실체경제를 지지하는 강도를 확대하여 기업 특히는 중소기업, 령세기업을 도와 난관을 극복하게 하고 금융기구와 기업의 공생공영을 추동해야 한다.

올해 1월-5월, 기준률인하, 대재출 재할인, 시장리률하행인도 등 조치를 통해 인민페 대출이 동기대비 많이 증가했으며 기업종합융자원가가 하락되였다. 다음단계에 정부사업보고의 요구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첫째는 합리한 리윤양도라는 이 관건을 틀어쥐고 시장주체를 보호하고 경제의 기본면을 안정시켜야 한다. 더한층 대출리률과 채권리률의 하행을 인도하고 우대리률대출금을 발급하며 중소기업, 령세기업 대출 원리금상환연기, 령세기업 무담보 신용대출 발급 지지, 은행수금감소 등 일련의 정책을 통해 금융계통에서 한해 동안에 여러가지 류형 기업에 합리한 리윤양도를 1.5억원 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둘째는 종합적으로 기준률인하와 재대출 등 도구를 리용하여 시장 류동성의 합리성과 충족성을 보장하고 융자난해결을 큰 힘을 들여 해결하며 기업의 자금압력을 완화시키고 전년 인민페대출 신규증가와 사회융자신증규모가 그 전해를 초과하게 해야 한다. 셋째는 시장법칙에 따라 자금이 직접 기업에 전달되는 정책도구와 관련기제를 보완시켜야 한다. 보장과 통제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신규증가 금융자금이 주요하게 제조업, 일반봉사업 특히는 중소 령세기업에 흘러가도록 확보하여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필요시 도움을 주는 효과를 더욱 잘 발휘하며 자금의 편향전달과 ‘실제적 의의가 없는 자금순환’을 방지하고 금융위험을 방비해야 한다.

넷째는 금융의 중소기업, 령세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과 동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중소은행자본금을 합리하게 보충해줘야 한다. 내부심사격려기제를 보완하도록 은행을 독촉하고 일반혜택성 금융의 심사에서의 가중치를 높여야 한다. 불량대출 심사말소처리강도를 확대해야 한다. 대출발급시 불합리한 조건을 첨부하는 것을 엄금한다. 시장주체 실제 융자원가를 뚜렷이 하락시키고 대출난이도를 더한층 확실하게 하락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