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1일발 신화통신: 5월 11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좌담회를 주재하고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고)>에 대한 여러 민주당파중앙, 전국공상업련합회 책임자 및 무당파인사 대표들의 의견 건의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이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 민주당파, 전국공상업련합회와 무당파인사들을 요청하여 정부사업보고에 대하여 의견과 건의를 제출하게 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제도의 중요한 구현이고 정부의 과학적인 민주결책과 자각적으로 감독을 접수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다 하기 바란다.
발언 가운데서 여러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지난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전국인민을 단결하여 이끌고 효과적으로 국내외 위험과 도전에 대응하여 한해 동안의 경제사회 발전주요목표임무를 비교적 훌륭하게 완성했다. 올해 이래, 신종코로나바페염 전염병의 엄중한 충격에 직면해 전국 상하가 간고하게 노력하여 단시간내에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했고 인민들의 기본생활이 비교적 잘 보장을 받았으며 업무복귀, 생산재개가 전면적으로 추진되였는바 이는 아주 쉽지 않았다. 회의참가자들은 정부사업을 더 한층 잘할 데 대하여 의견과 건의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