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생, 농민공에게 취업을 제공하는 것을 격려하는 조치를 출범하고 금융기구를 격려하여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대출에 대해 원리금상환 기한을 잠정연기하고 우대금리대출을 신규증가하도록 하는 조치 확정했으며 개인상공업자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여 그들을 도와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완화시켜주고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데 대해 포치했다.
북경 2월 25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월 2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대학졸업생, 농민공에게 취업을 제공하는 것을 격려하는 조치를 출범하고 금융기구를 격려하여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대출에 대해 원리금상환 기한을 잠정연기하고 우대금리대출을 신규증가하도록 하는 조치 확정했으며 개인상공업자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여 그들을 도와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완화시켜주고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여섯가지 안정’조치를 강화하고 내부수요를 효과적으로 확대하여 년간 발전목표와 임무를 힘써 실현해야 한다. 현재 취업안정 특히는 대학졸업생, 농민공 등 중점군체의 취업문제에 더욱 중시를 돌려야 한다. 첫째, 올해 석사연구생과 전문대생 본과대학 편입 모집규모를 증가하고 기층의료, 사회봉사 등 일자리의 모집규모를 확대하며 소기업과 령세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대학졸업생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주도록 촉진해야 한다. 둘째, 채용단위에서 면접시간과 채용시간을 연기하고 대학졸업예정자의 입사등록과 호적등록 마감시간을 연장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대학교에서는 미취업 대학졸업생들의 호적과 서류를 2년간 보관해주며 당해 졸업생의 신분으로 취업수속을 처리해주어야 한다. 셋째, 농민공 취업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 일자리 안정과 취업 보조를 확대하고 린근취업의 경로를 넓히며 취업추진역할이 강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중대프로젝트 건설, 일자리제공에 의한 구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빈곤로력을 우선적으로 채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