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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2020년 01월 09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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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문과 국유기업이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에 체불한 자금을 진일보 잘 청산할 데 관하여 포치하고 힘있게 끝까지 틀어쥘 것을 요구하고 음력설기간 시장공급보장과 가격안정 및 기본민생을 보장할 데 관한 사업 포치

북경 1월 8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월 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부문과 국유기업이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에 체불한 자금을 진일보 잘 청산할 데 관하여 포치하고 힘있게 끝까지 틀어쥘 것을 요구했으며 음력설기간 시장공급보장과 가격안정 및 기본민생을 보장할 데 관한 사업을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영기업, 중소기업의 체불자금을 청산하는 것은 당중앙, 국무원의 중요한 결책포치이며 시장경제의 질서, 경영환경의 최적화와 시장예기에 관계되며 정부 공신력에 관계된다. 동시에 체불자금은 상당한 정도에서 로임 특히는 농민공 로임발급에 영향주기에 음력설전에 집중적으로 청산강도를 확대해야 하며 또한 체불을 방지하는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일년래, 여러 지방과 부문에서는 청산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했다. 전국적으로 정부부문과 대형국유기업에서 체불한 민영기업, 중소기업에 체불한 기한이 지난 자금은 8900여억원, 2019년말까지 75%를 청산하여 원래 정한 당해 절반이상 청산 목표를 넘쳐 완수했다. 반드시 더한층 책임을 다지고 끝까지 틀어쥐여 2020년말까지 분쟁이 없는 체불자금은 모두 청산해야 하며 분쟁이 존재하는 것은 조해, 협상, 사법 등 경로를 통해 다그쳐 해결하고 새로운 체불이 생기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