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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축전을 보내 부치치가 세르비아 대통령으로 련임한 데 대해 축하 표해

2022년 04월 06일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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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이 4월 5일, 알렉산드르 부치치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세르비아 대통령으로 련임한 데 대해 축하를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근년래 중국과 세르비아의 전면 전략동반자관계는 활발한 발전세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나라는 정치적 신뢰가 확고하고 실무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계의 백년 변국에 직면하여 쌍방은 상호 존중, 평등 상대의 리념을 견지하고 손잡고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을 추진하여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하는 데서 적극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중국과 세르비아 관계 발전을 깊이 중시하고 있는 나는 부치치 대통령과 건립한 량호한 업무 관계와 친선을 소중히 여깁니다. 나는 부치치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두 나라 전략 소통을 강화하고 쌍방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제 분야 호혜상생을 확대 심화함으로써 중국과 세르비아 관계가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가져오도록 인솔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