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월 26일 영국 48개그룹 클럽과 영중무역협회, 영국중국상회가 런던에서 개최한 ‘쇄빙자’ 2022 신춘경축행사에 축전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세기 50년대 잭 페리 선생을 대표로 하는 영국기업가들은 ‘쇄빙의 려정’을 시작하여 중국 무역에 대한 서방의 단단한 얼음을 타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는 중국과 영국이 대사급 외교관계를 건립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날을 돌아볼 때 우리는 량국 관계 발전을 위하여 력사적인 기여를 한 로일대 친선인사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래를 전망할 때 량국 유지인사들과 공상업계 대표들이 ‘쇄빙정신’을 고양하고 호혜상생을 부단히 넓혀가면서 중영 친선의 시대적 내포를 부여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