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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인권존중과 보장에 관한 론술발췌》 독자간담회 북경에서 거행

2021년 12월 29일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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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8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인권존중과 보장에 관한 론술발췌》 독자간담회가 28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앙선전부,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관련 책임자, 인권전문가, 학자와 국내외 여러 분야의 독자대표들이 함께 교류하고 좌담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 장건국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의 인권에 관한 중요 론술은 구상이 심원하고 내포가 풍부하며 사상이 심각하여 새 시대 중국인권사업발전에 전진방향을 분명히 가리켜주었고 세계인권사업의 진보를 촉진하는 데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공헌했다. 《습근평 인권존중과 보장에 관한 론술발췌》의 출판은 중국 인권사업발전사상 하나의 대사로서 국내외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부원장 황일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권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은 인민지상을 견지하는 우리 당의 가치추구와 중국인민을 위해 복지를 도모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우리 당의 초심사명을 충분하게 보여주었으며 우리 당이 독립자주를 견지하고 국정에 부합되는 정치발전의 길과 인권발전의 길을 걷는 일관적인 립장과 주장을 구현했다.

“이 저작은 중국인권보장의 새로운 리념과 새로운 실천을 구현했는바 중국인권사업에 대하여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갖고 있다.” 나이제리아적 싱크탱크 연구원 오영웅은 이렇게 말했다. 방글라데슈에서 온 북경부외병원 의사 미스바호엘 페이두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인민의 리익을 지고무상한 지위에 놓고 있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중국환자들은 전면적인 구조와 치료를 받았고 충분한 보장을 받았다. 중국은 또 다른 나라와 지역에 의사를 파견하여 인도주의정신을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파키스탄에서 온 글로벌싱크탱크 연구원 명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인권존중과 보장에 관한 론술발췌》가 부동한 언어로 번역되여 세계 각지에 전파되게 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인권관을 알게 해야 한다.”

서남정법대학 인권연구원 집행원장 장영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은 전 인류의 공동의 위기이며 한 국가가 진정으로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다. 전염병예방통제에서의 중국정부의 모범역할은 인권보장의 교과서로 되여야 한다. 중국인민대학 인권연구센터 부교수 맹도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 인권존중과 보장에 관한 론술발췌》는 선명한 사상성, 체계성과 실천성 등 리론특징을 갖고 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기자 구양천천은 인권문제에서의 서방 일부 국가들의 발언독점을 더한층 타파하고 인권발전의 해석권을 확고히 장악하여 전세계로 하여금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자신감 있는 중국을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습근평 인권존중과 보장에 관한 론술발췌》는 9개 전문테마로 나뉘고 총 335단락의 론술이 있는데 습근평동지의 2012년 11월 15일부터 2021년10월 30일 사이의 보고, 연설, 담화, 강연, 축하편지, 지시 등 160여편의 중요문헌에서 발췌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