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투자’호 전해역 심층 유인잠수기가 만메터 심해과학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28일 승리적으로 귀항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축하편지를 보내 열렬히 축하하고나서 심해장비 연구개발, 심연 과학연구에 진력하는 모든 과학연구일군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분투자’호의 연구제작과 심해과학실험의 성공은 우리 나라가 세계 해양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과학적 탐색과 연구를 전개하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표징하는바 해양 첨단기술 령역에서의 우리 나라의 종합실력을 구현했다.
‘13.5’이래 과학기술부는 중국과학원, 중국선박그룹과 회동하여 근 100개의 과학연구원(소), 대학교, 기업의 근 1,000명의 과학연구일군들을 조직하여 간고하게 난관을 공략하여 ‘분투자’호의 연구제작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020년 10월 10일부터 ‘분투자’호는 마리아나해구에 가서 만메터 심해과학실험을 전개했는데 13차례의 잠항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그중 8차례나 만메터를 돌파했다. 11월 10일 8시 12분, ‘분투자’호는 만 909메터의 중국 유인 심층 잠수 신기록을 창조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가 큰 깊이의 유인 심층 잠수 령역에서 세계 선두수준에 도달했음을 표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