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면 세계구도가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와 더불어 전통적 안전과 비전통적 안전의 위협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국제정세의 불안정성, 불확실성이 뚜렷이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위협과 도전에 대해서는 글로벌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다음과 같은 세가지 창의를 제기한다. 첫째, 단결호조하고 전염병에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둘째, 개방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회생을 촉진해야 한다. 셋째, 정의를 견지하고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
■ 평화와 발전은 시대의 주제이며 또한 막을 수 없는 력사적 조류이다. 인류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여 세계 각국은 서로간에 벽을 쌓을 것이 아니라 단결을 강화해야 하고 충돌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협력을 추진해야 하며 손을 맞잡고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건설하여 세계 각국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북경 11월 12월발 본사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12일 빠리평화포럼에서 <공동으로 전염병에 대처하고 회생을 촉진하며 평화를 수호하자>를 주제로 하는 영상축사를 했다.
습근평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세계구도가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와 더불어 전통적 안전과 비전통적 안전의 위협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국제정세의 불안정성, 불확실성이 뚜렷이 상승하고 있는바 글로벌 위협과 도전에 대해서는 글로벌 대응이 필요하다.
습근평은 마지막에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천하를 다스리는 도리를 시행하게 되면 나라는 만백성의 소유로 될 것이다. 평화와 발전은 시대의 주제이며 또한 막을 수 없는 력사적 조류이다. 인류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여 세계 각국은 서로간에 벽을 쌓을 것이 아니라 단결을 강화해야 하고 충돌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협력을 추진해야 하며 손을 맞잡고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건설하여 세계 각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