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음식랑비 행위를 제지할 데 대하여 중요지시를 내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음식랑비 현상은 보기만 해도 놀랍고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밥상 우에 놓인 모든 음식에는 농민들의 피와 땀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누가 았겠는가.” 비록 우리 나라 량곡생산은 해마다 풍작을 거두고 있지만 량식안전에 대하여 시종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며 올해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갖다주는 영향은 더욱더 우리한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립법을 강화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하여 음식랑비 행위를 견결히 제지해야 한다. 선전교양을 더한층 강화하고 절약습관을 확실히 양성하여 전사회적으로 랑비가 수치스럽고 절약이 영광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습근평은 줄곧 량식안전과 “절약을 엄격히 실시하고 랑비를 반대하는” 사회풍조를 제창하는 데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여러차례 음식랑비 행위를 제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년 1월에 습근평은 중요지시를 내려 절약을 엄격히 실시하고 랑비를 반대할 것을 요구했다. 그 뒤 습근평은 또 여러차례 중요지시를 내려 강한 제도 구속, 엄격한 제도집행, 강력한 감독검사, 엄격한 징벌기제로 공금 소비 가운데 여러가지 규정위반, 규률위반, 법률위반 현상을 확실히 억제함과 아울러 부분적 학교들에 존재하고 있는 음식물 랑비와 학생들의 절약의식이 결핍한 문제에 대하여 인도와 관리를 확실히 강화하고 학생들의 근검절약하는 아름다운 미덕 등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18 차 당대회 이래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습근평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관련 문건을 출범시켜 ‘쟁반비우기행동’을 전개하는 등 조치를 취하여 랑비기풍을 대대적으로 단속함으로써 ‘혀끝의 랑비’ 현상이 어느 정도 개변되였으며 특히는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공금 음식 랑비 행위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 이와 동시에 일부 지방들에서는 음식 랑비 현상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관련 부문에서는 한창 습근평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제정, 실시하면서 전사회적으로 음식 랑비를 제지하는 사업을 깊이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