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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습근평, 전군 후군사업회의서 현대 후근사업의 질높은 발전을 다그칠것을 강조

2021년 11월 24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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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후근사업회의가 11월22일부터 23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대회에서 중요한 지시를 하고 전군 후근전선의 전체 동지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18차 당대회이래 전군 후근전선은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책 포치를 단호히 관철하고 승전보장에 초점을 맞추며 적극적으로 개혁혁신하여 모든 사업은 전투의 승리만을 위한다는 후근을 힘써 건설함으로써 우리군의 건설과 발전, 사명과 과업의 유효한 리행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새 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14차 5개년” 기획임무의 실천을 다그치고 현대군사물류체계와 군의 현대자산관리체계 건설을 다그치며 현대 후근사업의 질높은 발전을 다그쳐 건군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데 강력한 지탱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우협이 대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장우협 부주석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지시와 결책포치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건군 백년 분투목표 실현에 지탱을 제공할것과 관련해 혁신과 전환에 힘을 모으고 규범과 집약을 부각시키며 자신의 실력을 더 강하게 단련하는데 주력하고 현대 군사물류체계와 군의 현대자산관리체계 건설을 단단히 틀어쥐고 후근보장의 취약점과 약세를 다그쳐 보완하며 강대하고도 현대화한 후근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현대군사물류체계와 군의 현대자산관리체계 건설과 관련된 문제들을 연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