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2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2월 12일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전염병대처사업지도소조의 회보를 청취하고 당면 신종코로나페염 형세를 분석했으며 예방통제를 강화할 데 대해 연구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종코로나페염이 발생한 이래, 우리는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는 것을 시종 견지하고 신심을 확고히 다지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고 과학적으로 예방퇴치하고 주도면밀하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전반 요구에 따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전면적으로 펼쳤다.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 아래에서 중앙 전염병대처사업지도소조는 제때에 사업을 연구포치했고 국무원 련합예방련합통제기제는 정책협조와 물자배치강도를 확대했으며 여러 지역과 여러 부문은 적극적으로 직책을 다했고 광범한 의무일군들은 앞장서 돌격하며 사심없이 헌신하고 있으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분투하고 있다. 간고한 노력을 거쳐 전염병형세에는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예방통제사업에도 적극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닌바 여러 방면에서 모두 공헌을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 전염병예방통제는 가장 중요한 관건적 단계에 이르렀다. 한치의 방심도 없이 전염병예방통제의 중점사업들을 잘해야 하며 전염병이 특별히 엄중하거나 위험이 비교적 큰 지역의 예방통제를 잘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당중앙의 결책포치에 따라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돌보며 류형을 나누어 지도하고 구역을 구분하여 정책을 펼쳐 확실하게 여러가지 사업들을 실제적으로 세밀하게 틀어쥐고 락착을 틀어쥐여 전염병예방통제의 인민전쟁, 총력전, 저격전에서 견결히 승리함으로써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임무를 애써 실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