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왕호녕 한정 참석
북경 9월 9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주임 습근평은 9월 9일 오후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8기 3중전회이래, 중앙에서 확정한 여러가지 개혁임무를 락착하는 데서 전기 중점은 토대를 튼튼하게 하고 기둥과 대들보를 잘세우는 것이고 중기 중점은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내실을 다져 기세를 형성하는 것이다. 지금은 착안점을 계통집성, 협동 고효률을 강화하는 데 놓고 이 몇년래 우리가 체제성 장애, 기제성 경색을 해결하고 정책성 혁신 방면에서 이룩한 개혁성과를 공고히 하고 심화시킴으로써 여러 방면의 제도가 더욱 성숙되고 정형화되게 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부주임 리극강, 왕호녕, 한정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선진제조업과 현대봉사업의 심층융합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실시의견>, <더욱 좋은 발전환경을 구축하여 민영기업개혁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의견>, <무역 고품질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 <로동력과 인재 사회성 류동 체제기제개혁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 <중소학교 교원부담을 경감시키고 교육교수의 량호한 환경을 더한층 구축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 <중요 농산물 보장전략을 실시할 데 관한 지도의견>, <금융기반시설을 총괄감독관리할 데 관한 사업방안>, <과학기술혁신을 강화하여 평안중국건설을 지지할 데 관한 의견>, <록색생활창건행동 총체적 방안>, <국유금융자본 출자인 직책 잠정규정>, <비닐오염정돈을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심의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