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라춘화 주지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가부주석인 습근평은 17일 평양에서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부위원장 양형섭을 회견했다.
김영남을 회견할 때 습근평은 먼저 호금도주석과 오방국위원장의 따뜻한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은 중조우의는 두 나라 로일대 지도자들이 몸소 체결하고 육성한것으로서 우리들에게 남겨준 귀중한 재부라면서 우리는 조선측과 함께 중조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중조관계와 량자래왕 및 협력 강화를 둘러싸고 양형섭과 의견을 교환할 때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첫째, 고위층간의 래왕추세를 확보하고 정치적 의사소통을 강화하며 량당간의 래왕을 더한층 밀접히 한다. 둘째, 명년 중조수교 60주년을 맞아 "중조친선의 해"행사를 개최한다. 셋째, 실무적협력을 심화하고 호혜윈윈을 실현한다. 넷째, 인문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한다. 다섯째, 다각적 조률과 배합을 강화한다. 습근평과 양협섭은 함께 질검사, 운수, 민간항공 등 분야에서의 량자협력문서 조인식에 참석했다.
《인민일보》(2008년 6월 18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