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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아르헨티나 대통령 페르난데스 회견

2022년 02월 07일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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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이 6일 점심 인민대회당에서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아르헨티나와 지난 50년 동안 량국관계 발전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양하여 각 령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양국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다음 50년을 개척하기를 희망했다.

습근평 주석은 반세기 동안 중국과 아르헨티나 량국은 줄곧 서로 리해하고 지지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아르헨티나와 고위층 래왕을 늘리고 국정운영의 경험을 교류하며 주권과 안보, 발전 리익에서 서로의 정당한 주장을 지지할 것을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아르헨티나와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고 아르헨티나의 수출과 산업 고도화에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4일 중국공산당 력사전시관을 참관했다면서 중국공산이 중국인민을 위해 한 모든 일과 이룩한 위대한 성과에 숭고한 경의를 표명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중국의 벗으로 시종 하나의 중국 정책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아르헨티나와 중국의 우호관계를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중국과 국정운영의 경험을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국제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