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30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이 금방 2019년 녀자배구 월드컵에서 우승을 따낸 중국녀자배구팀 팀원들과 감독 대표들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초대회에 전문 초청했으며 대회에 앞서 녀자배구팀 대표들을 친절히 회견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후 4시 45분, 녀자배구팀 팀원들과 감독 대표들이 인민대회당 복건청에 들어섰으며 습근평은 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맞이했다. 감독과 코치, 선수 대표의 발언을 청취한 후 습근평 주석은 전국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순간에 우선 녀자배구 대표팀이 개선하고 돌아온 것에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제13기 녀자배구 월드컵에서 중국팀은 11회 련속 우승하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룩해 조국과 인민들에게 영예를 선사했다고 치하했다. 그는 강한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대담하게 싸워 이미지를 구현했고 수준을 보여주었다며 앞당겨 우승을 정해놓은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매번의 경기를 잘 치른 것은 올림픽정신과 중화스포츠 정신을 잘 해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녀자배구팀은 다섯번째로 녀자배구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열 번째로 세계 배구 '3대경기'에서 우승하여 전국 인민들의 애국 열정을 북돋우고 전국인민들의 민족자신감과 자호감을 증강했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중국녀자배구팀이 계속 분발하기를 바라며 도꾜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