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11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양구 림예):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14일 비엔티안 국가회의센터에서 라오스 총리 통룬 시술릿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라오스는 산과 물이 잇닿은 우호린방으로서 량국인민의 전통우의는 력사가 유구하다. 나와 본냥 보라칫 총서기, 국가주석은 새로운 정세에서 중국과 라오스 관계를 공고발전시키자면 중국과 라오스의 전략적의의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중국측은 라오스와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계속 드팀없이 라오스에 대한 우호정책을 실시할것이며 라오스인민이 혁신과 개방 사업에서 새롭고도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라오스 량측은 계속 고위층 접촉을 유지하고 당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경험교류를 심화하며 방위 및 집법 안전 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민의 우호감정을 증진하여 끊임없이 고도의 상호신뢰, 상호방조, 상호혜택의 중국과 라오스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풍부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중국과 라오스 협력은 상호 보완성이 강하며 량측은 중국과 라오스 경제주랑의 건설을 온건하게 추진하고 중국-라오스 철도건설의 순조로운 추진을 확보하며 에너지자원, 전력, 금융 등 령역 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교육, 의료, 빈곤해탈 등 민생령역에서의 협력강도를 늘임으로써 량국인민이 중국과 라오스 협력속에서 많이 수익하고 일찌기 수익하도록 해야 한다. 다각 조률과 배합을 밀접히 하고 계속 서로 관심하는 문제에서 서로 지지해야 한다. 중국측은 로오스측이 란창강-메콩강협력 2018년 공동의장국을 잘 담당하는것을 지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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