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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제7차 전국인구조사 11월 1일 현장등록 가동

2020년 09월 21일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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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통계국 국장 녕길철은 20일, 당면 제7차 전국인구조사 각항 준비사업은 진전이 순리로운바 700여만명의 조사인원이 11월 1일부터 천가만호에 진입해 정식 현장등록을 가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20일, 제11기 중국통계개방일활동 및 제7차 전국인구전면조사 선전월 가동식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녕길철은 개방일활동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제7차 전국인구조사는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하고 우리 나라 인구발전이 관건적 시기에 진입한 이 때 진행하는 한차례 중대한 국정국력조사이다. 인구조사를 잘 완성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우리 나라 인구총량, 구도와 분포 등 상황을 정확히 료해하고 인구변화 추세적 특징을 장악하며 국가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인구발전정책을 보완하며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버팀목을 제공하게 된다.

“인구조사는 모든 공민과 밀젖ㅂ한 련관이 있는바 조사에서 획득한 정확한 데터정보는 기초시설과 공공서비스 제공 및 사회보장체게에 중요한 참고의거를 제공하게 된다.”고 녕길철은 말했다.

또한 제7차 전국인구조사는 전자화 방식을 통해 등록을 진행하고 또 조사대상 자주적 신청을 창도하며 사람들이 휴대폰 등 이동수단을 리용해 개인과 가정정보를 등록하는 것을 격려한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클라우드기술, 클라우드서비스와 클라우드응용을 채용해 공민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공민 개인정보 안전을 확보한다. 광범한 대중들은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여 사실 대로 신청함으로써 조사데터의 정확도를 확보해야 한다.

이번 개방일활동은 국가통계국, 국무원 제7차 전국인구조사지도소조판공실에서 주최했고 북경시통계국, 북경시 제7차 전국인구조사지도소조판공실에서 주관했다.http://korean.people.com.cn/310867/15824679.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