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유람객이 상해 외탄 관광구역에서 강 건너편에 위치한 륙가취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국경절이 다가오자 상해의 남경동로 보행거리, 외탄 등 곳은 명절의 화려한 차림으로 단장하여 이르는 곳마다 상서롭고 경사스러운 명절 분위기가 차넘쳤다(신화사 기자 류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