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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인도네시아 련쇄폭발사건 맹비난
2009년 07월 20일 09: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도네시아수도 쟈까르따의 두 호텔에서 17일 련쇄폭발습격사건이 발생한뒤 유엔, 유럽련맹, 미국,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등 국제조직과 국가들에서는 이 사건을 거세게 비난하고 아울러 국제사회에 합작강도를 늘여 테로주의위협에 대응할것을 호소했다.

유엔안보리는 17일 의장성명을 채택해 쟈까르따 호텔에서 발생한 련쇄테로습격사건을 강력히 비난하고 인도네시아정부가 이번 테로사건 실시자, 기획자및 자금제공자들을 법에 의해 처리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그 어떤 형식의 테로주의은 모두 국제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기에 "유엔헌장"을 지키는 전제하에서 모든 조치를 강구해 테로주의를 타격해야 한다고 재언명했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도 이날 성명을 발표해 이번 련쇄폭발사건을 거세게 비난했다. 그는 성명에서 피해자가족들에게 위문을 전하고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들과 확고하게 함께 할것을 강조했다.

유럽련맹륜번의장국인 스웨리예도 의장성명을 발표해 련쇄 폭발습격사건을 비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이번 폭탄폭발사건에서 여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상했다. 유럽련맹은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들에게 동정과 지지를 표함과 더불어 사망자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동정을 표한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도 성명을 발표해 폭발사건을 맹비난하고 피해자유가족들을 위로해주었다. 오바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정부는 폭력극단분자들에게 반격을 가하는 인도네시아정부를 변함없이 지지하고 도와줄것이다. 미국국무장관 힐러리도 성명을 발표해 쟈까르따폭발사건을 비난하고 국제사회에 합작을 강화해 테로주의위협에 대응할것을 호소했다.

인도네시아수도 쟈까르따의 두 호화호텔에서 17일 오전에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두차례의 폭발로 이미 9명이 목숨을 잃고 61명이 다쳤다. 사상자들중 거의 20명은 외국인인것으로 알려졌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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