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군변측이 최근 발표한 조사보고에 따르면, 25명 오스트랄리아 군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23건의 범인과 평민 살해사건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전에 오스트랄리아 정계요인과 매체들은 이에 분분히 비판과 비난을 표했다. 오스트랄리아 모리슨 총리는 21일 소식발표회에서 자신과 민중은 조사보고의 내용에 불안과 상심을 느낀다며 전쟁범죄에 관한 고소는 반드시 오스트랄리아 법률과 사법제도에 따라 처리되여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인”신문은 21일 톱 기사에 이는 오스트랄리아 군사 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한페지로 남을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