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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문화칼럼157] 방언과 지역문화 전승
미국 인권상황 유엔에서 보편적인 비판 받아
2020년 11월 11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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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리사회 국별 인권 심의사업조 제36차 회의가 9일 제네바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미국 인권상황을 심의하면서 110여개 나라 대표들이, 미국인권 상황에 대해 비판과 함께 개진 건의를 제기했다.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 베네수엘라, 수리아 등 나라들에서는 발전도상국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와 수출입 금지조치를 즉각 취소하고 반테로 행동에서의 혹형을 중지하며 인권을 핑계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 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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