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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미 연설 발표: 취임후 선차적 과업은 전염병 통제라고

2020년 11월 11일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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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이, 미국 민주당 후보 바이든이 먼저 270장의 선거인단의 지지표를 얻게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7일 저녁 8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바이든과 부대통령 후보인 카마라 해리스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연설을 발표했다.

바이든은 연설에서, 미국 여러 인종간의 더 긴밀한 단결을 호소하였고 취임 후 선차적인 과업은 신종코로나 전염병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표했다. 바이든은, 월요일에 12명 의학 전문가를 모아 신종코로나 전염병 대처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매체는 이에 앞서, 련 4일간 미국 전역의 신종코로나 신규 확진병례가 10만례를 초과했다고 보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