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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미국 이란제재회복과 관련해 립장 표명

2020년 09월 25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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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신화통신] 장군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가 20일 안보리사회 륜번 의장과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이 19일 일방적으로 안보리가 이란에 대한 제재를 회복한다고 선언한 데 대해 중국측 립장을 표명했다.

장군 대표는 서한에서 미국은 이미 2018년 5월 이란핵문제 전면합의에서 퇴출했기에 더는 전면합의의 참여측이 아니며 안보리가 ‘쾌속 제재회복’ 체제를 가동할 것을 요구한 미국의 행위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13개 안보리 회원은 올해 8월 안보리 의장에게 미국측의 그 어떤 결정 또는 행위든지 법적 효력 또는 정치효력, 실제효력이 없다고 밝혔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안보리 의장이 이미 미국의 요구에 대해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장군 대표는 상술한 원인에 기반해 이란에 대한 ‘쾌속 제재회복’ 기제는 결코 가동되지 않았으며 안보리는 제2231호 결의의 요구에 근거해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규정을 계속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전면합의의 유효성과 안보리 결의의 권위성 수호에 진력할 것이며 계속 이란문제 정치해결을 추동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