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중국행 항공편 탑승객은 핵산검사 증명서 제공해야

2020년 07월 23일 09:4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왕문빈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핵산검사는 현재 각국이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의 가장 주요한 방법이다. 현재 부분적 국가들의 전염병상황이 일정하게 통제되였거나 비교적 완화됨에 따라 인적 래왕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국제항공편도 점차 운항을 회복하고 있다. 국제려행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전염병 다국 전파 위험을 줄이고저 관련 국가들의 방법을 참고하여 중국 정부 관련 주관부문에서 이미 대외에 공고를 발표하여 중국행 탑승객들에 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갖고 탑승하는 방법을 점차 실시하게 된다.

왕문빈은 상기의 조치는 다국인원 류동을 추동하고 보장하는 데 유리하고 각국의 업무복위와 생산재개 활동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 질서를 회복하는 데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관련 조치의 구체적인 실시방법에 대하여 왕문빈은 항공편을 탑승하여 중국에 입국하는 중국 및 외국적 탑승객은 항공편 탑승 전 5일내에 핵산검사 완수해야 하고 관련 항공회사는 승객이 탑승할 때 이를 확인해야 하며 구체적 국가별 실시시간은 외국주재 중국대사관이 주재국 핵산검사 능력과 기타 관련 조건을 참답게 평가하고 주재국과 충분히 소통, 협상하여 일치를 달성한 뒤 확정한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