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7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오): 로씨야 헌법수정 국민투표가 7월 1일 저녁 결속되였다.
로씨야 카리닌그라드주 현지 시간 1일 20시(모스크바시간 21시), 투표소가 문을 닫으며 로씨야 헌법수정 국민투표가 정식 결속되였다.
로씨야중앙선거위원회 주석 팜폴라바는 이날 저녁, 초보적인 수치에 따르면 국민투표률은 65%이고 최종수치는 이보다 높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씨야중앙선거위원회는 2일 정보센터를 개설하여 투표의 초보적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