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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학: 미국 확진사례 40만건 초과

2020년 04월 09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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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4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8일 발부한 신종코로나페염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미국 확진사례는 40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미국은 현재 세계 확진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데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8일 12시 30분(북경시간 9일 0시 30분)까지 미국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401166건으로 증가했고 사망사례는 12936건에 달했다.

뉴욕주는 전염병이 가장 엄중한 지역으로 확진사례가 140386건, 사망사례가 5489건에 달한다. 확진사례가 1만건 이상인 주에는 또 뉴저지주, 미시건주, 캘리포니아주, 루이지애니주, 매사추세츠주, 펜실베니아주, 폴로리다주와 일니노이주가 있다.

이런 데터는 존스·홉킨스대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연구항목에서 온 미국 각주의 전염병보고를 종합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