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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학: 미국 확진사례 35만건 초과

2020년 04월 07일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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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4월 6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6일 발부한 신종코로나페염 최신 통계데터에 따르면 미국의 확진사례는 35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확진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데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6일 15시 30분까지(북경시간 7일 3시 30분) 전염병 확진사례는 352546건, 사망사례 10389건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테터에 따르면 뉴욕주는 전염병이 가장 엄중한 지역으로 학진사례는 130689건, 사망사례 4758건에 달했다. 확진사례가 1만건 이상인 주는 또 뉴저지주, 미시건주, 캘리포니아주, 루이지애니주, 폴리리다주, 펜실베니아주, 매사추세츠주와 일니노이주가 있다.

이런 데터는 존스·홉킨스대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연구항목에서 온 미국 각주의 전염병보고를 종합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