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4월 6일발 신화통신: 유럽련맹위원회에서 6일 발부한 보도공고에 따르면 중국이 유럽련맹에 기부한 신종코로나페염 의료물자가 이딸리아 수도 로마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번 물자에는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이 포함되여있는데 이는 중국이 유럽련맹에 직접 기부한 것으로 유럽련맹 응급반응협조쎈터는 물자를 직접 이딸리에 전달할 것이라고 한다.
공고는 유럽련맹위원회 위기관리 책임 위원 아내쯔 래나어기치의 말을 인용해 “우리는 중국의 지지에 감사를 표한다. 유럽련맹과 중국은 전염병 폭발이래 계속하여 협력을 이어왔다.”라고 표시했다.
공고는 유럽련맹은 전염병을 대처함에 있어 국제협력을 아주 중시한다고 밝혔다. 2월에 프랑스와 독일 등 부분 유럽련맹 국가들은 유럽련맹 민사보호기제를 통해 중국에 방호복, 소독액과 마스크 등을 포함한 방역물자를 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