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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학: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사망사례 4만건 초과

2020년 04월 01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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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3월 31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3월 31일 공포한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사망사례가 이미 4만건을 초과했다.

데터에 의하면 미국 동부시간 3월 31일 13시 55분(북경시간 4월 1일 1시 55분)까지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823479건에 달하고 사망사례는 40708건에 달했다.

데터에 의하면 미국이 현재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서 175067건에 달하고 사망사례는 3415건에 달했다. 이딸리아는 현재 사망사례가 가장 많은 나라로 12428건에 달했고 확진사례는 105792건이였다.

이런 데터는 존스·홉킨스대학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연구항목에서 총화한 미국 각 주의 전염병보고 및 각 나라와 지역의 데터에 의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