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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코로나페염 예방치료경험 국제사회와 공유, 89개 국가와 4개 국제기구에 지원 제공(권위발부)

2020년 03월 27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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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오강): 중국은 여러 어종의 예방통제와 진료 방안을 제공하고 국제전염병예방통제경험교류대회 개최했으며 제때에 세계과학기술계에 과학데터, 기술성과와 예방통제전략을 공유하고 중국의 예방통제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전염병영향을 받고 있는 기타 국가와 지역에 원조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4차례에 걸쳐 89개 국가와 4개의 국제기구에 전염병대처원조를 제공했는데 현재 제5차 원조 실시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3월 26일, 국무원 신문보도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교부, 과학기술부, 위생건강위원회 및 국제발전협력서 등 부문의 책임자들은 중국의 전염병예방통제 국제협력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국경과 종족은 없으며 전염병예방통제전은 글로벌 협력을 떠날 수 없다. 신종코로나페염 극복을 위한 국제적 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주요20개국(G20) 회의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외교부 부부장 라조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전염병 발생 이후 습근평 주석이 참가한 첫 중대한 다자간외교활동이다. 당면 우리 나라는 전염병예방통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각국의 전염병대처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자세는 국제사회의 높은 찬양을 받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