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중의(中医) 해외 출정, 전세계 전염병대처에 힘을 보태다

본사기자 가평범

2020년 03월 23일 13:5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세계 ‘전역(战疫)’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다. 세계 각지에 있는 화교와 중국인들중 수많은 사람들이 ‘전역’의 일선에 주동적으로 뛰여들었다. 중국의 강력한 ‘전역’조치를 직접 보고 중국의 효과적인 예방퇴치성과를 본 후 그들은 조국(본적)의 방법과 대책을 적극적으로 따라배우고 거주국에 중국의 ‘전역’ 경험과 방안을 열정적으로 공유했다. 중국의 ‘전역’ 방안에서 중의약의 우세를 발휘시키고 중서의 결합을 견지한 것이 가장 뚜렷한 특징중의 하나이다.

중국이 ‘전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룬 가운데 해외에서 전염병이 만연해 사람들을 걱정하게 했다. 수많은 의료전문가팀이 중국의 ‘전역’경험을 공유했고 수많은 의료응급처치물자와 방역물자가 해외로 항공운송되였으며 수많은 온라인 병원들이 전세계에서 온라인 진찰을 실시했고 수많은 중약티백과 중약과립으로 무료시음을 진행했다. 중국은 머나먼 해외에 있는 화교와 중국인, 그리고 현지의 민중에게 ‘방역탕(防疫汤)’을 보내여 그들을 안심시켰다. 중의사와 중의약은 해외 ‘전역’에 합류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