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2일발 신화통신: 중국기자협회는 12일, 미국주재 중국 기자에 대한 미국측의 무단억압과 차별 행동을 강력히 규탄했고 이에 반대를 표시했다.
중국기자협회는 최근년래 미국 공식측은 미국주재 중국 매체와 기자에 대한 일련의 차별화조치를 출범해 중국 매체와 기자에게 무단억압을 가했는데 이는 미국측의 ‘언론자유’에 ‘이중표준’과 따돌림행위가 존재함을 적라라하게 폭로했다고 지적했다.
중국기자협회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매체에 대한 억압 승격, 중국기자의 입경비자에 대한 차별화정책, 각종 리유에 의한 중국기자 취재행동 제한 등은 중국 보도사업일군들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해외보도권익을 엄중히 침범했고 중국 매체와 보도일군들의 명예에 엄중한 손해를 초래했다. 중국기자협회는 이를 강렬히 규탄하고 반대를 표하며 미국측에서 랭전사유와 의식형태 편견을 토대로 한 정치적 억압을 즉각 멈추고 미국주재 중국기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침범하는 행동을 바로잡으며 미국주재 중국매체의 정상운영과 중국기자들의 정상사업을 보장할 것을 정중히 호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