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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이란 수석부통령 자한기리 신종코로나페염 확진 받아

2020년 03월 12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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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3월 11일발 신화통신: 이란 수석부통령 자한기리는 11일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을 받고 현재 격리되여있다.

이란 파르스통신사에 의하면 자한기리와 이외 두명의 내각성원은 당일 전염병 확진을 받았다고 한다.

이란은 2월 19일 최초 확진사례를 선포한 이래 위생부 부부장 이라즈 하리르치, 녀부통령 마수메 엡테카르와 여러명의 국회의원 등도 선후로 전염병 확진을 받았다.

이란 위생부는 11일, 당일 오전까지 이란 루계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9000건, 그중 사망사례 354건, 완치퇴원사례는 2959건이라고 선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