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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전염병상황 앞에서 과학적이고 리성적이며 협력적이여야

2020년 02월 21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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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악): 최근 서방 일부 사람과 매체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의 ‘생물전쟁계획’으로부터 왔고 한 실험실에서 류출된 ‘생화학무기’라고 추측한 사안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0일 일부 개인과 매체들이 이런 놀라운 발언을 한 것은 심보가 나쁜 것이 아니면 황당하고 무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사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함께 대처하는 동시에 음모론에 대해서 계속하여 함께 반대하고 저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중국인민은 전력으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을 대처하고 있는데 자신에게 대해 책임질 뿐만 아니라 세계공공보건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책임자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산생됐거나 생물무기로 유발된 것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여러차례나 밝혔다. 사람들은 함께 바이러스와 투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음모론과도 투쟁해야 한다. 세계의 많은 유명한 의학전문가도 이른바 ‘실험실 류출’ 혹은 ‘생물무기 개발’ 등 발언이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인정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제 권위적 의학잡지 《란셋(柳叶刀)》은 18일 전세계 최고 공공보건분야 과학자 27명이 서명한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에 대처하는 중국 과학연구, 보건, 의무사업자들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인터넷에서 떠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음모론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니 밝혔다. 각국 과학연구일군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체 게놈에 대한 분석결과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기타 새로 발병한 병원체와 같이 야생동물에서 왔음을 압도적으로 증명했다. 음모론은 두려움, 소문, 편견을 만들고 전세계가 함께 전염병을 대처하는 노력을 손상시키는 외에 다른 쓸모가 없다. 과학자들은 세계보건기구의 전문적 의견을 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경상은 “나는 전염병 앞에서 우리들이 과학적이고 리성적이며 협력적이여야 하고 과학으로 우매를 전승하고 진실로 헛소문을 바로잡으며 협력으로 편견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