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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일본 각계 무한 응원… 외교부: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정이 있어

2020년 02월 05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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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악, 정명달):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4일 온라인 정례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정이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일본 인민의 마음 따뜻한 조치를 주목했다면서 일본을 포함한 기타 국가 인민이 중국에 보여준 동정, 리해와 지지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며 마음에 깊이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일본 네티즌들이 최근 약속이나 한듯 일본주재 중국대사관 소셜미디어 계정평론구에 모여 무한을 응원하고 중국을 격려했다. 화춘영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전염병이 발생된 이래 일본 정부나 사회 각계는 모두 중국에 많은 동정과 리해, 지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나는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나와 같이 일본 인민의 이런 따뜻한 행동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전염병 항격은 힘든 시기에 처해있고 우리는 기타 나라 인민이 중국에 준 동정과 리해, 지지에 대해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며 마음에 깊이 새길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정이 있다. 전염병은 한때이지만 우정은 길다.” 화춘영은 중국측은 계속하여 국제사회와 함께 전력으로 전염병 예방통제저격전에서 전력으로 승리를 거두어 하루빨리 정상적인 사업생활을 회복하고 각국 인민과 계속하여 우호적인 거래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