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일발 신화통신: 중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에 대처하는 사안이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련일 여러 나라 정요들은 중국의 전염병을 하루빨리 이겨내기 위해 취한 강유력한 조치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의 전염병 대처를 드팀없이 지지하며 중국이 하루빨리 전염병을 이겨내는 데 대해 신심으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케니아 집정당 주비리당 총서기 내각부관부장 라페르 투주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염병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중국정부가 취한 엄격한 조치와 중국인민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은 칭찬받아야 한다. “나는 중국이 전염병을 꼭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 무한 파이팅! 중국 파이팅!”
그루지아 외교부장 데이비드 잘카리아니는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문장을 발표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이 폭발한 지금 나는 중국 친구들에게 그루지아는 당신들과 함께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 우리는 협력을 계속하여 전염병의 만연을 제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칠레 위생부장 해메이 마나리치는 칠레주재 중국대사 서보시를 회견할 때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정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상황을 발표하고 바이러스 유전자배렬을 공유하는 등 면에서 공개적이고 투명했으며 전염병에 대해 신속하고 유력하게 대응한 것은 탄복할 만하다. 칠레정부는 중국측이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이겨낼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우리는 중국측과 밀접한 련계를 유지해 전염병 예방통제사업과 관련해 소통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
로씨야 국가두마(의회 하원) 교육과학위원회 제1부주석, 로씨야 의학과학원 원사 건나지 오니센코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책임지는 태도와 유력한 조치는 높이 평가할 만하고 관련 정보의 공개는 질병연구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